안녕하세요? 2020년 하반기 영어독서왕을 도전중인 김지석입니다.
 
맨 처음에는 리딩게이트 시스템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매일매일 2권씩 했습니다.
 
최근 저는 영어독서왕에서 상품을 보고 갖고 싶어서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00pt를 했습니다. 제가 원래 했던 정도라면 상품을 못 받을 줄 알고, 1500pt를 목적으로 두고 노력했는데 개인회원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원래는 40등까지 올랐었는데 추석 연휴에 쉬는 바람에 80등으로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최소 상품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딩게이트를 오래 하면서 시스템에 익숙해지다 보니 서서히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10000pt가 넘으면서 점점 재밌었습니다. 리딩게이트를 안 만났다면 영어 실력은 지금보다 더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level을 KC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3A로 level up!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자 실력도 늘었습니다. 이유는 2A부터 영어로 타자를 쓰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리딩게이트를 하면 여러가지 이유로 좋은 점이 있습니다. 특히 상품을 받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유는 상품이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000pt를 넘은 사람들은 당연히 그랬겠지만 KA부터 1C까지 모든 책을 끝냈습니다. 물론 새로운 도서가 업데이트되긴 하지만요.
 
리딩게이트를 몰랐다면 제가 내년에 중학생인데 영문법을 배울 때도 문장을 해석하지 못해서 큰 지장이 있었을 것 입니다. 그래서 리딩게이트는 사이트 중에서 BFF입니다.

Best Friend Forever입니다. 리딩게이트는 영원한 친구! 리딩게이트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